통합 생태론의 혁명
정홍규 지음/ 학이사 펴냄
이 책은 그동안 대안적 성격의 사회운동으로 간주돼온 공유경제 성공의 요체를 일상생활과 현장 경험을 토대로 제시하고 있다.
에너지를 아끼고 덜 쓰는 것은 문명인의 도리이며 세계시민의 필수 덕목으로, 구체적으로 실천되어야만 비로소 '탈원전' 정책이 앞당겨질 수 있다고 말한다.
1부 '사회적 경제와 통합 생태론'에서는 청년들이 지닌 창의력, 용기, 혁신을 통해 새로운 사회적 해법을 제시한다. 2부 '대학자 힐데가르트 성녀와 통합 생태론'에서는 힐데가르트 수녀의 우주론을 통한 통합생태론으로 위기에서 벗어날 수 있는 길을 모색한다. 3부 '에밀 타케 신부와 통합 생태론'에서는 제주에서 왕벚나무를 발견하고 제주에 원조 밀감을 들여온 에밀 타케 신부의 식물학자로서의 통합 생태론을, 4부 '프란치스코 교종과 통합 생태론'에서는 프란치스코 교종의 통합 생태론을 통해 성주의 사드나 밀양 송전탑, 제주 강정마을 해군기지, 삼척과 경주에서의 탈핵, 4대강 사업 등 현시국이 안고 있는 문제의 해결책을 제시한다.
저자 정홍규 신부는 현장 중심의 실천을 통해 사회에 공헌하고 있는 생태평화운동가로 '오산에서 온 편지' '마을로 간 신부' '한국가톨릭교회의 생태의식' 등의 저서가 있다. 224쪽, 1만3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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