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통과 성찰의 재가자 모임 '소성재' 창립 1주년을 기념하는 '소토리 콘서트'가 16일(토) 오후 6시 대구문화예술회관 비슬홀에서 열린다. 2016년 9월 25일 창립한 소성재는 생활 속 수행문화 확대를 위해 결성된 재가 불교단체로 매일 108배와 30분 명상을 100일간 10회 1천일을 원력으로 진행하고 있다.
이번 콘서트는 소성재 창립 1년을 맞아 1천일 원만 회향을 위한 수행 이야기와 함께하는 가을 음악회이다. 콘서트는 1, 2, 3부로 나눠 열린다. 효민 스님 사회로 진행되는 1부는 소성재 최태향 고문, 우희삼 회장, 이영선 수행지도부위원장, 이재덕 순례단장, 배영아 봉사위원 등이 출연해 '인연' '불자'란 키워드로 그동안의 수행 이야기를 꾸민다. 1부 중간중간에는 대구시립국악단원들의 해금(금재현), 가야금(류혜경), 대금(박종목) 3중주가 연주된다. 2부는 세 남자 카노트리와와 소프라노 김태란의 무대가 펼쳐지고, 3부는 소성재 회원들로 구성된 중창단의 화합한마당으로 피날레를 장식한다. 053)427-51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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