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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시대2' 신현수, 종열선배라 가능한 복잡미묘 '이별후유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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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청춘시대2'

JTBC 금토드라마 '청춘시대2' (연출 이태곤, 김상호/극본 박연선) '볼펜선배' 신현수가 시청자들의 마음을 울렸다. 순수해서 더 애틋한 이별 후유증으로 시청자들의 공감을 자아낸 것.

지난 15일(금), 16일(토) 방송된 '청춘시대2' 7화, 8화에서는 아직 마음에서 은재(지우 분)를 떠나 보내지 못한 종열(신현수 분)의 모습이 그려져 눈길을 모았다.

종열은 한껏 꾸미고 등교한 은재에게 눈을 떼지 못했고, 은재의 이름이 들릴 때마다 자신도 모르게 반응하며 여전히 그녀를 신경 쓰는 듯한 행동을 보였다. 이어 은재에게 교수의 연구 자료를 설명할 때에는 잔뜩 긴장하는가 하면, 은재가 예은(한승연 분)의 전 남자친구 이야기를 전하자 "은재야, 너도 조심해"라며 무심하지만 다정한 말을 던지는 등 다가가지도, 외면하지도 못하고 맴도는 모습으로 시청자들을 안타깝게 만들었다.

이와 함께 이날 신현수가 선보인 지우를 향한 표정과 행동들은 이별을 겪은 20대 청춘들의 마음을 대변하며 큰 공감을 샀다는 평. 지우가 눈에 밟히고 신경이 쓰이지만 겉으로는 담담한 척 그녀를 지나치며 이별 후에도 쉽게 마음을 정리하지 못한 남자의 복잡미묘한 심경을 자연스럽게 그려낸 것. 특히 이는 지난 시즌에서 은재만을 위해 일방통행 사랑을 보여줬던 '종열 선배라 가능한' 이별 후유증이어서 더욱 애틋하게 느껴지기도.

이에 방송 직후 커뮤니티에는 "나는 종열선배 마음 200% 이해함.. 가슴은 정리 못했는데 겉으로는 아무렇지 않은 척..", "종열이가 은재 마음 조금만 잘 안다면 다시 이어질 것 같은데 속상해", "그렇게 은재 좋아했던 종열이라 그런지 마음이 더 꽁기꽁기. 이런 게 이별 후유증이지", "신현수 배우 1년만에 외모도 연기력도 물올랐음. 행동 표정 하나하나가 완전 공감." 등 다양한 호평이 이어졌다.

이렇게 신현수가 이별보다 더 슬픈 이별 후유증으로 공감을 불러모은 한편, 한차례 이별을 겪은 종열과 은재가 다시 결합할 수 있을지 궁금증이 모아지고 있는 JTBC '청춘시대2'는 매주 금, 토요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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