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안철수 "공천원칙 이른 시일 내 발표"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가 내년 지방선거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시도당 정비 등 개혁 작업을 서두르는 중이다. 정치권에선 적지 않은 비판을 무릅쓰고 정치를 재개한 안 대표가 주도권을 유지하기 위해 미래를 향해 달리고 있는 것으로 평가하고 있다.

국민의당은 조만간 지방선거기획단 준비위원회를 가동하고 공천원칙을 서둘러 발표할 방침이다.

안 대표는 17일 국회에서 열린 시도당위원장협의회 간담회에서 "각 시도당이 최대한 효율적으로 지방선거에 대비할 수 있도록 제2창당위원회 산하에 지방선거기획단 준비위원회를 설치하고 가능한 이른 시일 내 공천원칙을 발표하겠다"고 약속했다.

이를 위해 안 대표는 253개 지역위원회 순회, 지역위원장협의회와의의 간담회 정례화, 중앙당-시도당 인적교류 강화 등을 약속했다.

아울러 안 대표는 원외 지역위원장들의 정책 아이디어를 적극적으로 수렴'활용하기 위해 이들을 국회 상임위원회 체계에 맞춰 조직한 뒤 의견을 수렴하겠다는 뜻을 밝히기도 했다.

정치권에선 안 대표가 자신의 정치 복귀에 대한 당내 이견을 정면 돌파하기 위해 선거일정에 집중하는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당 관계자는 "안 대표의 정치생명은 내년 지방선거 결과에 따라 결정된다"며 "안 대표 복귀에 반대했던 당내 일부 세력들도 이제는 지방선거까지는 보자고 한발 물러서는 분위기"라고 말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헌법재판소가 감사원의 선관위 직무감찰이 헌법과 선거관리위원회법을 위반했다고 판단하면서, 중앙선관위는 독립성을 강화하겠다고 다짐했다. 그러나 ...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장윤기(23)는 일면식도 없는 고등학생 이채원(17)을 성폭행하려다 살해한 혐의로 22일 첫 재판을 받으며, 검찰은 계획성과 성범죄 목적을 ...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