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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세관, 24시간 통관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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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특별통관지원팀 지원

대구본부세관(세관장 김광호)은 추석 명절을 맞아 18일부터 내달 10일까지 3주간을 '추석 명절 특별통관지원기간'으로 정하고 운영에 들어갔다. 세관은 이 기간 동안 차례용품 등 농축수산물의 신속한 통관과 수출업체 관세환급'납기연장 등 자금경색 중소기업 지원을 위해 '추석 명절 특별통관지원팀'을 편성'운영하여 지역업체 지원에 적극 나선다. 특히 추석연휴 동안 통관지연으로 인해 수출 선적이 지연되는 일이 없도록 공휴일'야간 포함 24시간 통관이 가능하도록 '특별통관지원팀'을 편성'가동한다. 신속통관을 위한 근무 시간 외 임시 개청은 전화나 구두로도 신청 가능하고, 선적기간 연장은 요청 즉시 처리되며 신선도 유지가 필요한 식품'농축수산물은 우선적으로 세관 검사를 시행하는 등 신속한 통관을 지원하기로 했다.

또 '관세환급 특별지원팀'을 만들어 지역 수출입업체의 관세환급 신속 지급, 납기연장 등으로 자금경색 해소를 지원한다. 이를 위해 18일부터 내달 2일까지를 관세환급 특별지원기간으로 정하고 환급 업무처리 시간을 2시간 연장하여 오후 8시까지 처리하기로 했다. 환급금은 신청 당일 지급을 원칙으로 하고 환급신청 접수 시 우선 지급하고, 추석 이후 심사한다. 또 일시적 자금경색 중소 제조업체의 납세 부담을 줄이기 위해 '지난해 납세액 50% 내에서 최대 6개월까지 무담보 납기연장 또는 분할납부'를 지원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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