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11월 열릴 클래식 음악 축제 '2017 월드 오케스트라 시리즈'에서 클래식 공연을 원하는 곳에 연주단체가 찾아가 무료로 공연하는 '오케스트라 특공대'를 선보인다.
지역 내 공공기관, 지역 내 사회복지관, 종교 및 문화시설, 전통시장 등이 클래식 공연을 신청하면 소규모로 만들어진 클래식 연주단체(오케스트라 특공대)가 찾아가 테마 공연을 펼치는 형식으로 진행된다. 2017 월드 오케스트라 시리즈 시작에 앞서 11월 9일(목)부터 15일(수)까지 열린다. 공연장에 가기 어려운 직장인들을 위해 직장이나 주민들이 모인 동네 등을 포함해 100곳을 신청받는다. 공연을 원하는 기관, 단체, 주민은 22일(금)까지 대구콘서트하우스에 문의한 뒤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문의 053)250-1436.
한편 월드오케스트라 시리즈 조직위원회는 오케스트라 특공대 신청도 받고 있다. 관현악기, 타악기로 구성된 연주단체 가운데 기간 중 6~16회, 40분 정도 공연을 할 수 있는 연주단체를 모집한다. 접수는 22일까지, 결과는 29일 발표. 문의 053)584-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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