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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중구문화원 실버여성합창단 '항노화 실버 합창' 동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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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20개팀 800여명 열띤 경연

대구시 중구문화원 실버여성합창단이 경상남도지사배 전국 항노화 실버 합창 경연대회에 참가해 열창하고 있다. 대구 중구문화원 제공
대구시 중구문화원 실버여성합창단이 경상남도지사배 전국 항노화 실버 합창 경연대회에 참가해 열창하고 있다. 대구 중구문화원 제공

대구시 중구문화원(원장 조영수) 실버여성합창단은 제2회 경상남도지사배 전국 항노화 실버 합창 경연대회에 참가해 동상을 수상했다. 합창 경연대회는 경상남도와 산청군 공동 주최로, 20일 제17회 산청한방약초축제가 열리고 있는 동의보감촌 특설무대에서 열렸다.

지난해 열린 1회 대회에는 전국에서 19개팀 750여 명의 합창단이 열띤 경연을 펼쳤으며, 올해 대회에는 20개팀 800여 명이 참가했다. 대상 1팀에는 경상남도지사 상장과 상금 500만원 트로피가 수여되었으며, 총 10개팀이 입상했다.

한편 이번 실버합창 경연대회에서는 지난해 전국 지방자치단체 1호로 문화예술형 건강프로젝트로 보급한 '산청 군민 무(舞)' 공연과 지난해 1회 대회 대상 팀인 서울 마포 OB 합창단의 축하공연이 펼쳐졌다.

대구중구문화원 실버여성합창단 이은애 지휘자는 "외부의 지원 없이 오직 음악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열심히 연습했는데, 좋은 결과가 나와 기쁘다" 며 "앞으로도 더욱 열심히 노래를 부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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