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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명문화대 비교과전형 151명 선발…열정 높아 전공 취업률도 높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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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은 학생이 네일 창업동아리를 운영하며 활짝 웃고 있다.
박영은 학생이 네일 창업동아리를 운영하며 활짝 웃고 있다.

계명문화대(총장 박명호)에서는 2013년부터 비교과전형을 통해 학생들을 뽑고 있다.

5년 연속 대구경북에서 유일하게 진행하고 있는 비교과전형은 교수가 아닌 현장 전문가들의 면접을 통해 학생들을 선발하는 제도이다. 면접을 우선시해 학생의 적성, 자질, 인성 및 취업 의지를 종합적으로 평가하기 때문에 입학 후 전공 역량을 키워 가능성 있는 인재를 선발하는 특별 입학 전형이다.

계명문화대는 2013년 66명의 신입생을 시작으로 올해는 151명의 신입생을 뽑아 학생들에게 더 많은 기회를 만들어 주고 있다. 이러한 비교과전형 신입생 증가율은 성적을 전혀 보지 않아 학생들이 학업을 도중에 포기할 것이라는 우려와는 달리 오히려 학생들의 열정 덕분에 전공 취업률이 높아져 나온 결과이다.

비교과전형으로 계명문화대에 입학한 박영은 학생은 "성적이 좋지 못하면 모든 것에 기회가 주어지지 않는 현실에서 좌절하고 있던 터에 저의 끼를 알아준 곳은 계명문화대밖에 없었다"며 "이젠 자신감을 넘어서 남보다 조금은 뛰어난 실력으로 창업을 꿈꾸고 있어서 행복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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