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지진 나면 이렇게

초등학교와 유치원에 직접 찾아가 안전교육을 하는 안전체험버스가 첫 정식 운영된 25일 대구 가창초등학교에서 1학년 학생들이 안전강사로부터 지진 발생 시 대피요령을 배우고 있다. 대구시교육청이 운영하는 안전체험버스는 생활안전, 지진 대피, 화재 대피, 소화기 체험 등 6가지 프로그램을 체험할 수 있다.

최신 기사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