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경북도 "AI 검출 하천 주변 농장 가금류 특이 증상 없어"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경북도는 영천 야생조류 분변에서 조류인플루엔자(AI)가 나옴에 따라 주변 농장 가금류를 임상·정밀 검사한 결과 현재까지 특별한 이상은 발견되지 않았다고 27일 밝혔다.

도는 영천시 임고면 선원리 자호천변에서 채취한 야생조류 분변에서 'H7N7' 타입 AI 바이러스가 검출되자 반경 10㎞를 방역대로 설정해 닭은 임상검사, 오리와 거위 등은 정밀검사를 하고 있다.

방역지역에는 134가구가 닭, 오리, 거위 등 38만9천마리를 키우고 있다.

닭 사육농장 118곳 가운데 70곳을 임상검사한 결과 AI 감염 증상을 보인 닭은 없었다. AI에 감염되면 활력이 떨어지거나 사료와 물을 제대로 섭취하지 않는다.

오리·거위 사육농가 16곳 가운데 15곳에서 채취한 시료 정밀분석에서도 문제가 없었다.

도는 오는 29일까지 임상·정밀 검사를 끝낼 방침이다.

이밖에도 도는 주변 가금농장 이동을 제한하고 예찰을 강화하는 등 비상 방역에 나섰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조갑제 조갑제TV 대표는 19일 부정선거 음모론을 공산주의와 유사한 정신질환으로 비판하며, 국민의힘 내부에서 부정선거론이 확산하는 것을 우려...
대구경북에 본사를 둔 공공기관 중 한국수력원자력과 한국교통안전공단이 올해 경영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우수(A)를 받았고, 나머지 기관들은 대부...
19일 대구 호텔수성 컨벤션홀에서 열린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당선 동문 축하연'에 이철우 경북도지사, 강은희 대구시 교육감, 임종식 경북...
미국과 이란이 체결한 종전 양해각서(MOU)에 대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지나친 양보라며 불만을 표명한 가운데, 이란과의 협상 이후 호르무..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