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홍준표 내달 23일 방미…전술핵 재배치 필요성 강조할 듯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표가 다음 달 23일 미국을 방문해 의회 관계자 등과 만나 한국 내 미국 전술핵 재배치 필요성을 강조하는 등 대미 외교에 나선다.

강효상 한국당 대변인은 27일 "홍 대표를 비롯한 당 대표단은 다음 달 23일부터 4박 5일 일정으로 워싱턴 D.C, 뉴욕 등 미국 주요 도시를 방문해 미국 조야(朝野'정부와 민간) 지도자들을 만난다"고 밝혔다. 방문 취지에 대해서는 "북한 6차 핵실험과 미사일 발사 등으로 국민의 안전과 국가 안보에 대한 불안감이 심각히 증대되는 상황이 발생함에 따라 국민의 목소리와 함께 전술핵 재배치 등 당의 입장을 미국에 직접 전달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홍 대표를 비롯한 방미대표단은 미국 정부의 안보외교 담당 고위 인사, 국무부'국방부 고위급 인사, 상'하원 지도부 및 외교'군사위원들과 면담을 추진 중이다.

이번 대표단에는 홍 대표를 비롯해 심재철 국회 부의장, 이주영'정진석'이철우'염동열'강효상 의원과 김대식 여의도연구원장 등이 포함됐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가 대구 및 특례시의 기초단체장 공천을 추진하며 오는 19일 대구 달서구청장과 포항시장 후보 컷오프 결과를 발표할 예정...
정부는 18일 오후 3시부로 원유에 대한 자원안보 위기경보를 '관심'에서 '주의'로 격상하며, 미·이란 전쟁의 장기화와 호르무즈 해협 봉쇄로...
50대 남성이 지인의 집에 침입해 20대 여성에게 성범죄를 시도한 사건이 의정부지법에서 재판을 받게 되었으며, 대구에서는 어린이공원에서 발생...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유럽 동맹국들이 호르무즈 해협에 군사 지원을 꺼리자 강한 불만을 표출하며, 린지 그레이엄 상원의원은 이러한 상황..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