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아내 이송정 씨 시구, 이승엽은 포수 마스크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국민 타자' 이승엽(41'삼성 라이온즈)의 은퇴 경기 시구는 부인 이송정 씨가 맡는다. 28일 삼성은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다음 달 3일 넥센 히어로즈와의 경기가 열리기 전 이 씨가 시구자로 마운드에 오른다고 밝혔다. 이날 경기는 이승엽의 은퇴 경기이자 삼성의 2017시즌 최종전. 이 경기를 끝으로 이승엽은 23년간의 현역 생활을 마감한다. 이승엽은 이날 아내가 던지는 공을 받기 위해 포수 마스크를 잠시 쓴다. 이승엽의 은퇴식은 경기 후 약 1시간 동안 진행된다.

이승엽은 "아내가 야구장에서 시구를 하는 건 이번이 처음이다. 어떻게 던질지 나도 궁금하다"고 했다. 부인 이 씨는 이승엽을 통해 "많은 야구팬이 섭섭해하시고 저 역시 많은 생각이 날 것 같다. 어쩌면 은퇴식은 저와 아이들에게 그 사람이 야구 선수가 아닌 남편과 아빠로 완전히 돌아오는 출발점이 될 것 같다"고 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이재명 대통령의 '결혼 페널티' 개선 방침을 비판하며, 이를 만든 주체가 바로 이 대통령과 현 정권이라고 주장했다. ...
반도체 호황 속에서 SK하이닉스는 통합노조 설립을 위한 준비 모임을 시작하며 3천500명 이상의 참여가 이루어졌고, 성과급 이행을 위한 협상...
전직 SK하이닉스 직원 김모 씨가 영업비밀을 유출한 혐의로 항소심에서도 징역 1년 6개월을 선고받았다. 그는 중국 기업으로 이직하기 위해 회...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