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대구백화점 구정모 회장,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에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대구 104호 회원에 가입

대구의 대표기업이자 향토기업으로 70년 넘게 시민들의 사랑을 받아온 ㈜대구백화점 구정모 회장이 대구 아너 소사이어티 104호 회원으로 이름을 올렸다.

구정모 회장은 28일 범물종합사회복지관에서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1억원 이상 개인 고액 기부자 클럽인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가입식(사진)을 했다.

구 회장은 "지역 대표기업인으로 대구의 나눔 문화에 대한 책임을 느끼고 70년 넘게 지역에서 받은 사랑을 갚고자 아너 소사이어티 가입을 결심했다"며 "앞으로 더 큰 봉사를 위해 헌신하겠다"고 밝혔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조국 혁신당의 조국 대표는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한 비상계엄 사과를 촉구하며, 전날의 탄핵안 통과를 기념해 국민의힘 의원들에게 극우 본당을 떠나...
정부가 내년부터 공공기관 2차 이전 작업을 본격 착수하여 2027년부터 임시청사 등을 활용한 선도기관 이전을 진행할 계획이다. 국토교통부는 2차...
대장동 항소포기 결정에 반발한 정유미 검사장이 인사 강등에 대해 법무부 장관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한 가운데, 경남의 한 시의원이 민주화운동단체를...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