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지역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댄스팀 아트지(ARTGEE)가 23일 '부천세계비보이대회'(BBIC) 올장르 퍼포먼스 부문에서 준우승을 차지했다. 지난 7월 미국에서 열린 월드오브댄스(WOD)에서 준우승을 차지한 데 이어 두 번째 경사.
BBIC는 비보이 문화 대중화를 위해 부천시에서 진행하는 국내 유일의 국제 비보이대회로 부천 4대 국제축제 중 하나다.
아트지는 현재 대구예술발전소 7기 입주 작가로 레지던스 프로그램에 참여 중이며 다양한 프로젝트를 통해 새로운 공연 콘텐츠 개발에 힘쓰고 있다.
10월 대구예술발전소 '미술주간 프로그램'에서 스트릿댄스 알아보기 워크숍을 진행하고, 대구 소리꾼 오영지와의 협업을 통해 국악과 비보이의 실험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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