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학교 비정규직 "총파업 예정대로"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교육 당국과 올해 임금교섭을 다시 진행하기로 한 학교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교섭 재개와 별개로 25일 무기한 총파업 돌입 계획을 재차 밝히며 교섭 상대인 교육부와 교육청을 압박하고 나섰다.

전국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는 11일 지도부가 15일째 단식농성 중인 서울시교육청 앞에서 '무기한 총파업 선포 기자회견'을 진행했다.

이들은 "전날 김상곤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등이 단식농성장을 찾아 교섭 파행 사태의 책임감을 느끼고 앞으로 성실히 교섭하겠다는 뜻을 밝힌 것을 존중한다"면서 "이에 단식농성을 중단하고 대화를 재개한다"고 밝혔다.

다만 연대회의는 "내용 없는 성실교섭 약속만 믿고 마냥 기다릴 수 없다"면서 "연대회의 소속 약 9만 명의 조합원은 25일부터 무기한 총파업에 들어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연대회의는 "총파업 전까지 아직 시간이 남았다"면서 "교육 당국은 시간끌기식 교섭 태도와 최저임금 인상 무력화 꼼수를 중단하고 (비정규직들의) 요구인 '2년차부터 근속수당 3만원'을 올해 우선 도입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연합뉴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조갑제 조갑제TV 대표는 19일 부정선거 음모론을 공산주의와 유사한 정신질환으로 비판하며, 국민의힘 내부에서 부정선거론이 확산하는 것을 우려...
대구경북에 본사를 둔 공공기관 중 한국수력원자력과 한국교통안전공단이 올해 경영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우수(A)를 받았고, 나머지 기관들은 대부...
19일 대구 호텔수성 컨벤션홀에서 열린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당선 동문 축하연'에 이철우 경북도지사, 강은희 대구시 교육감, 임종식 경북...
미국과 이란이 체결한 종전 양해각서(MOU)에 대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지나친 양보라며 불만을 표명한 가운데, 이란과의 협상 이후 호르무..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