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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한국당 대표, 미국 방문해 독자 안보외교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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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 북핵 위기가 어느 때보다 고조된 가운데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표가 미국을 방문해 북핵 안보위기 해법을 모색한다.

홍 대표는 한국당 방미 대표단을 꾸려 오는 23∼27일 4박 5일 일정으로 미국 워싱턴 D.C 등 주요 도시를 방문한다.

대표단은 홍 대표 외에 심재철 국회부의장, 이주영'정진석'이철우'염동열'강효상 국회의원을 비롯해 이재영 최고위원, 김대식 여의도연구원장, 김태우 전 통일연구원장 등으로 구성됐다.

홍 대표는 미 의회 지도자들과 보수 싱크탱크인 헤리티지재단 관계자, 미국외교협회(CFR) 관계자 등 한반도와 동아시아 전문가들과 함께 간담회를 연다.

미국외교협회 비공개 간담회에서 홍 대표는 기조연설 등을 통해 한반도 전술핵 재배치의 필요성 등을 역설할 계획이다.

홍 대표는 더불어 6'25전쟁에 참전한 경험이 있는 미국 의원들과 전직 주한미군사령관, 6'25전쟁 참전 용사 등을 초청해 한반도 북핵 위기 상황에 대한 한국당의 입장을 설명하고 한미동맹의 중요성 등을 강조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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