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아가 '컬투쇼'에 출연. 신곡 '굿밤'을 최초로 공개한 가운데, 다이아 멤버 정채연의 화끈한 성형고백이 새삼 화제를 모으고 있다.
걸그룹 다이아의 정채연은 지난해 7월12일 MBC에브리원의 예능 프로그램 '비디오 스타'에 방송인 김일중, 이천수, 배우 동현배와 함께 출연해 솔직한 입담을 선보였다.
당시 MC박나래는 정채연의 초등학생 시절 사진을 공개했고, 이에 정채연은 "당시 비만이었다"며 "(몸무게가) 64kg까지 나갔다"고 밝혔다.
이어 정채연은 "(쌍꺼풀은) 중학교 때 생겼다"며 "코 (성형)했는데"라고 너무 솔직하게 답해 MC들을 당황하게 만들었다.
한편, 12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서는 더블에스 301의 김규종과 그룹 다이아가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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