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2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 사회를 맡은 윤아의 우월한 미모가 이목을 사로잡았다.
가수 겸 배우 윤아는 최근 자신의 SNS에 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서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윤아는 바뀐 단발 머리와 검정 베레모로 귀여움을 발산했다. 최근 종방한 '왕은 사랑한다'에서 긴 머리로 등장했던 윤아는 최근 헤어스타일은 바꾼 듯 하다.
여행지에서도 사랑스러운 비주얼을 발산한 윤아는 '먹방'에도 귀여움을 담으며 팬들에 인사를 전했다.
한편 윤아는 제22회 부산국제영화제(BIFF)가 지난 12일 개막한 가운데 배우 장동건과 함께 사회를 진행했다. 당초 사회를 맡을 예정이었던 배우 김하늘은 임신 소식을 알리며 자리를 양보했다. 같은 소속사 후배 윤아가 빈 자리를 메우며 부산국제영화제를 빛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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