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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식품과학마이스터고 내년 영천에 문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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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영천상업고등학교가 내년부터 경북식품과학마이스터고등학교로 새출발한다.

경북도교육청은 내년 3월 영천시 신녕면에 경북식품과학마이스터고등학교가 문을 연다고 13일 밝혔다.

학교는 바이오의약 및 식품품질관리 전문가 양성을 목표로 1학년은 공통과정, 2학년부터는 바이오코스와 식품코스로 나눠 현장 실무 맞춤식 과정으로 교육한다.

교육부는 식품품질관리분야 인재 양성을 위해 2014년 영천상고를 식품과학마이스터고로 지정했다. 이에 따라 학교는 예산 308억원을 들여 전교생 180명을 수용할 수 있는 생활관과 첨단 실습동을 갖췄다.

학교는 오는 23∼25일 첫 신입생 60명을 모집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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