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윤아, 졸업사진 모아보니...어렵다는 졸업 사진도 완벽 '학사모 여신'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제 22회 부산국제영화제의 시작을 알리는 개막식이 개최된 가운데 사회를 맡은 가수 겸 배우 윤아가 오랜만에 공식석상에 모습을 드러냈다.

12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 전당에 모습을 드러낸 윤아는 새하얀 롱 드레스를 입고 나타냈다.

고혹미와 우화한 자태로 플레시 세례를 받은 윤아는 개막식 직후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며 화제의 중심에 섰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윤아의 고교, 대학교 졸업사진이 공개돼 눈길을 모았다. 사진은 윤아의 한결같은 미모와 뚜렷한 이목구비로 모태미녀를 입증시켰다. 특히 무대위에서의 화려한 모습과 달리, 졸업사진에는 긴 생머리를 늘어뜨린 채 청순한 외모를 뽐내기도 했다.

네티즌들은 "인생이 리즈네", "보정이 필요없는 외모", "학사모 여신" 등의 반응을 보였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진중권 동양대 교수는 이재명 대통령의 '환단고기' 언급에 대해 대통령실의 해명이 문제를 키우고 있다며 비판했다. 그는 이 대통령이 역사적 사실을...
오는 30일부터 경북 내륙과 동해안에 시속 260㎞급 KTX-이음이 본격 운행되며, 중앙선과 동해선이 3시간대 생활권으로 연결되어 지역 이동 편...
국민 MC 유재석이 유튜브 채널 '뜬뜬'에서 자신의 인생관을 언급하며 꾸준한 노력을 강조한 가운데, 최근 방송인 박나래가 불법 의료 시술 의혹에...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