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언니는 살아있다' 양정아 종영 소감 "계화에게 애정이 많아 더욱 집중할 수 있었다"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사진. SBS 언니는 살아있다.
사진. SBS 언니는 살아있다.

'언니는 살아있다.' 양정아가 아쉬운 마지막 인사를 전했다.

SBS 특별기획 '언니는 살아있다(연출 최영훈, 극본 김순옥)'에서 슬픈 인생 속 칼날 같은 야망을 지닌 이계화 역을 맡아 짜릿한 긴장감을 선사했던 양정아가 마지막 회를 앞두고 진심 어린 인사를 남겼다.

양정아는 소속사 크다컴퍼니를 통해 "좋은 팀을 만나서 편하게 연기 할 수 있었다. 코믹적인 부분과 아들에 대한 모성애 그리고 구 회장을 사랑하는 마음이 계화가 마냥 밉지 않게 만들었던 것 같다. 계화를 연기할 수 있게 해주신 작가 선생님, 잘 이끌주신 감독님께 감사의 말씀 전하고 싶다."고 전했다.

이어 "계화에게 애정이 많아 후반으로 갈수록 더 집중해서 연기 할 수 있었던 것 같다." 또 "그동안 함께 해준 선후배 배우분과 즐기면서 촬영했기에 더욱 뜻깊은 시간이었다. 마지막으로 '언니는 살아있다.'와 계화를 사랑해주시고 응원해주신 시청자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 드린다."라고 전했다.

양정아는 극 중 이계화의 넘치는 야망을 섬세한 감정으로 표현해내 악역의 새로운 지평을 연 것. 시청자들의 호평을 이어받았다. 또한, 눈빛만으로 이목을 사로잡는 등 매회가 지날수록 그녀의 연기는 한시도 눈을 뗄 수 없게 만드는 아찔한 긴장감을 선사하며 양정아 만의 독보적인 캐릭터를 탄생시켰다.

한편, SBS 특별기획 '언니는 살아있다'는 인생의 벼랑 끝에서 손을 맞잡은 세 언니들의 자립 갱생기이자 그녀들의 사랑과 우정을 그린 워맨스 드라마로 오늘 54회 대단원의 막을 내린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김상욱 울산시장이 회의 중 샌드위치를 먹는 모습이 포착돼 논란이 일어난 가운데, 시장은 샌드위치를 먹으며 회의한 이유를 설명하며 오해를 피하...
대구경북이 국내 첫 로봇 분야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로 지정되며, 2032년까지 5조3천839억원이 투자될 예정이다. 정부는 로봇, 방산,...
이재명 대통령의 두 아들이 군 면제를 받았다는 허위 사실을 게시한 이수정 국민의힘 수원정 당협위원장이 1심에서 벌금 300만원을 선고받고 항...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