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대구가톨릭대 외래교수 김미아 작가 서울 나들이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인사동 희수갤러리서 개인전

김미아 작
김미아 작 '열리다'

김미아 작가의 개인전이 18일(수)부터 희수갤러리(서울 인사동)에서 열린다.

김 작가는 오랫동안 꽃을 모티브로 작업해 왔다. 그의 붓질은 수묵의 고난도 기법인 발묵(潑墨:먹물이 번지어 퍼지게 하는 산수화법)과 파묵(破墨:처음의 먹이 채 마르지 않은 상태에서 농담을 조절하면서 그림을 완성시키는 기법)의 활용 경지에 이르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거기에 김 작가만의 해석이 더해진 작품 속 꽃은 더 이상 들판이나 거실에 놓인 꽃이 아니다. 금박(金箔)으로 마무리한 그의 작품은 보는 이의 감정까지 이입되면 또 다른 작품으로 태어난다.

이번 전시에서 김 작가는 화선지에 수묵채색으로 작업하고, 그 위에 황금배경 템페라인 금박기법을 접목시킨 작품 30여 점을 선보인다.

김 작가는 대구가톨릭대 회화과와 영남대 대학원 회화과를 졸업했다. 현재 대구가톨릭대 외래교수로 있다. 24일(화)까지. 02)737-8869.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헌법재판소가 감사원의 선관위 직무감찰이 헌법과 선거관리위원회법을 위반했다고 판단하면서, 중앙선관위는 독립성을 강화하겠다고 다짐했다. 그러나 ...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장윤기(23)는 일면식도 없는 고등학생 이채원(17)을 성폭행하려다 살해한 혐의로 22일 첫 재판을 받으며, 검찰은 계획성과 성범죄 목적을 ...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