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수성구 고산정수사업소 김명한(60) 씨가 매일신문과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이 공동 기획한 '1% 나눔 클럽, 1004의 기적' 158호 천사가 됐다. 김 씨는 공직생활을 시작한 30년 전부터 꾸준히 저소득층 아동을 후원해 왔으며 낙도 어린이들을 초청해 대구'경주'안동 수학여행 비용을 지원하기도 했다. 김 씨는 "매일 남을 돕지는 못하더라도 최소한 한 달에 하루 정도는 이웃을 생각하며 사랑과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퇴직을 하더라도 전국 도서벽지 학생들과 아동들을 위한 나눔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1% 나눔 클럽, 1004의 기적'은 다양한 재능과 특기가 있지만 경제적 어려움으로 꿈과 희망을 펼치지 못하는 저소득가정 아이들에게 '천사'(후원자)를 찾아주고, 그들이 스스로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멘토를 연계해주는 인재양성 캠페인이다. 캠페인에 참여하고자 하는 천사(개인'단체'기업)는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대구본부(053-756-9799)로 신청하면 된다.

































댓글 많은 뉴스
'보지 않습니다·예매하지 않습니다' 영화 '암살자(들)' 역사왜곡 논란에 불매 움직임까지
"장동혁, 정치적으로 끝…우리 국민들은 '한동훈 당'을 진짜 야당으로 가지게 돼"
[단독] LH·국토안전관리원, '암살자(들)' 단체관람 논란
"박정희가 육영수 피격 배후?"…국힘, 영화 '암살자(들)' 비판
대법관 1명 보수 연 2억…절반 가까이가 특경비·격려금 "26명 체제 재정 부담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