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함소원, 미스코리아 당시 사진 보니 '지금이랑 뭔가 다른데?' 사자머리에 보랏빛 셰도우 눈길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함소원 / 사진출처 - tvN 택시 캡쳐
함소원 / 사진출처 - tvN 택시 캡쳐

함소원의 열애 소식이 화제를 모으는 가운데 그의 미스코리아 당시 모습이 새삼 주목받고 있다.

함소원은 1997년 미스코리아 경기 진으로 출전해 미스 태평양으로 당선됐다. 당시 함소원은 숙명여대 무용과 1학년 재학중으로, 20살에 미스코리아가 된 것.

당시 모습을 보면 함소원은 지금과 조금 다른 모습이지만, 풍성한 사자머리에도 예쁜 미모를 과시하고 있다. 또렷한 이목구비와 보랏빛 아이셰도우도 완벽하게 소화하고 있다. 

한편 함소원은 1997년 미스코리아 출신으로 드라마 '좋아좋아'(2000) 영화 '색즉시공'(2002) 등으로 대중에게 얼굴을 알렸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미국은 베네수엘라의 마두로 정권을 '외국 테러 단체'로 지정하고 유조선 출입을 전면 봉쇄하며 압박을 강화하고 있으며, 군 공항 이전과 취수원 이...
두산그룹이 SK실트론 인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됨에 따라 경북 구미국가산업단지의 반도체 생태계가 주목받고 있다. SK실트론은 구미에서 300㎜ ...
서울 광진경찰서가 유튜브 채널 '정배우'에 게시된 장애인 주차구역 불법 주차 신고와 관련한 경찰의 대응에 대해 사과하며 일부 내용을 반박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