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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갈마당에 들어선 예술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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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매매 집결지로 알려진 대구 자갈마당에 문화예술전시관이 들어섰다. 17일 오후 자갈마당 아트스페이스에 한 시민이 들어가고 있다. 과거 성매매 영업이 이뤄졌던 기존 건물을 리모델링해 조성한 '자갈마당 아트스페이스'는 18일부터 내년 3월 18일까지 '기억정원 자갈마당'이라는 제목으로 개관 전시회가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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