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영상] 93%의 코카콜라와 7%의 펩시콜라로 만든 수영장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청년은 정원에 간이 수영장을 설치하고 6000ℓ에 달하는 콜라를 채웠는데요.

멘토스를 첨가하자 콜라에서 거품이 일어납니다.

그리고 시원한 풀을 만들기 위해 100kg의 얼음도 넣는데요.

입수 준비를 마친 청년는 수영장으로 내달려 첨벙 뛰어드는데요.

이렇게 무모한 도전을 한 이유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의 구독자를 늘리기 위해서랍니다.

해당 영상은 게시 일주일 만에 1800만 이상의 조회수를 기록했는데요.

이 청년, 목표는 제대로 달성한 거 같네요.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미국은 베네수엘라의 마두로 정권을 '외국 테러 단체'로 지정하고 유조선 출입을 전면 봉쇄하며 압박을 강화하고 있으며, 군 공항 이전과 취수원 이...
두산그룹이 SK실트론 인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됨에 따라 경북 구미국가산업단지의 반도체 생태계가 주목받고 있다. SK실트론은 구미에서 300㎜ ...
서울 광진경찰서가 유튜브 채널 '정배우'에 게시된 장애인 주차구역 불법 주차 신고와 관련한 경찰의 대응에 대해 사과하며 일부 내용을 반박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