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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금강, 사실 야구 아닌 태권도 국가대표 꿈꿨다? 과거 이력 새삼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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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금강 김재호 / 사진출처 - MBC 방송 캡쳐
최금강 김재호 / 사진출처 - MBC 방송 캡쳐

최금강이 고의 사구 논란에 올랐다.

최금강은 18일 열린 두산 베어스와의 '2017 KBO 포스트시즌' 플레이오프 2차전에서 13-7로 지고 있던 7회 말, 타석에 오른 김재호와 박건우에게 잇달아 사구를 던지며 장내를 술렁이게 만들었다.

이 가운데 NC 최금강의 과거 이력이 누리꾼들 사이서 새삼 화제다.

NC 최금강은 초등학교 땐 태권도 국가대표를 꿈꿨던 것으로 전해진다 하지만NC 최금강은 6학년 때 야구로 전향, 동산중-인천고를 거쳤다.

특히 최금강은 인천고 재학 당시 양후승 감독의 무한 신뢰를 받은 것으로 전해진다. 양 감독은 최금강을 '충분히 역량 있는 재목감이었다' 고 평가하기도 했다.

한편 최금강 고의사구 관련. 두산 김재호는 "공을 몸쪽으로 던지려고 하는 게 눈에 보이더라. 손목을 그 정도로 꺾어서 던지면 당연히 얼굴을 향해 날아올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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