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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이야기] 빨간 쉐보레 트랙스와 함께한 문경 1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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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이야기'의 두 번째 편은 쉐보레 트랙스와 함께한 문경시 이야기다.

우리나라 소형 SUV를 개척한 차량이 바로 '트랙스'다. 작지만 강한 느낌을 충분히 받을 수 있었다.

서울에서 문경까지 트랙스 가솔린 모델로 왕복했다. 사실 연비는 그렇게 높게 나오지 않았다. 이런 부분이 아쉬웠다. 소형 SUV의 장점 가운데 하나는 바로 연비가 좋다는 것. 그래서 트랙스는 살짝 아쉬웠다.

물론 운전감과 승차감, 주행감은 다른 소형 SUV와는 분명 달랐다. 파워풀한 주행감과 다소 딱딱한 서스펜션의 느낌이 난다. 장거리 여행에 피로는 그러나 별로 느껴지지 않았다. 특히 주행감은 그야말로 '깔끔했다.'

빨간 트랙스로 2시간을 채 달리지 않았는데 어느새 문경에 도착했다. 하루 코스의 일정을 [여·자이야기]에서 담아봤다.

문경하면 떠오르는 곳을 김민정 매일신문 아나운서가 빅 데이터를 이용해 검색한 결과 제일 검색이 많았던 곳이 바로 문경새재였다. 그래서 제일 먼저 찾아본 곳이 문경새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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