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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야금 연주 따라 고령 역사 여행…내달 5일까지 '가을 여행주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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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점·체험관 등 14곳 할인

고령군은 다음 달 5일까지
고령군은 다음 달 5일까지 '아주 특별한 역사와 소리여행'이라는 주제로 '2017 가을 여행주간'을 운영한다. 대가야 고분군 등 고령의 역사와 가야금 연주 체험을 함께 하는 소리여행이다. 고령군 제공

고령군은 21일부터 다음 달 5일까지 16일간을 '2017 가을 여행주간'으로 정해 운영하고 있다. 이번 가을 여행주간은 '아주 특별한 역사와 소리여행'이라는 주제로 고령의 역사와 가야금 연주 체험을 함께하는 소리여행이다.

가을 여행주간 다양한 할인 혜택과 특별행사에 지역 14곳이 참여한다. 참여 업종별로는 음식판매처(2곳), 음식점(4곳), 체험마을(3곳), 체험처(3곳), 카페(1곳), 영화관(1곳) 등이다. 대가야박물관과 대가야역사테마관광지 유료입장권 소지자는 여행주간 내 지역 식당 및 개실마을'가얏고마을'예마을 등 숙박업소 이용 시 1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또한 대가야다례원과 대가야체험캠프, 대가야기마문화체험장 등의 체험처와 음식점 4곳, 음식판매처 2곳에서도 10%의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아울러 대가야역사테마관광지 입장권 소지자에 한해 대가야시네마는 팝콘 한 봉지를 무료 증정하고, 카페 르뮈제는 아메리카노 커피를 20% 할인해준다. 이 밖에 28, 29일에는 대가야역사테마관광지에서 열기구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퓨전국악공연, 이진아시 향교음악회, 글로벌 선비체험 등도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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