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개인혼영 200m 경북 김서영 4연패…전국체육대회 5일째 경기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2분10초17 대회新 경신, 계영 800m에 이어 2관왕

김서영이 24일 개인혼영 200m에서 우승한 뒤 금메달을 목에 걸고 기뻐하고 있다. 경북체육회 제공
김서영이 24일 개인혼영 200m에서 우승한 뒤 금메달을 목에 걸고 기뻐하고 있다. 경북체육회 제공

경북의 김서영(23'경북도청)이 전국체육대회 개인혼영 200m에서 4연패를 달성했다.

김서영은 24일 청주실내수영장에서 열린 제98회 전국체육대회 개인혼영 200m에서 대회 기록을 수립하며 우승을 차지했다. 그는 이 종목 4연패와 아울러 지난해 전국체전에서 자신이 세운 대회 기록(2분10초23)을 깨고 새로운 대회 기록도 작성했다. 또 앞서 22일 대회 3연패를 달성한 계영 800m에 이어 대회 2관왕에 올랐다.

김서영은 이날 2분 10초 17에 터치패드를 찍어 2, 3위보다 5초 가까이나 빠른 압도적인 기록으로 금메달을 목에 걸며 개인혼영 최강자임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개인혼영은 접영-배영-평영-자유형 순으로 진행하는 종목으로 김서영의 주 종목이다. 김서영은 26일 개인혼영 400m에 출전, 다시 한 번 대회 다관왕에 도전한다.

김서영은 "올 7월 부다페스트 세계선수권대회가 끝나고 쉬지도 못한 채 계속 달려왔는데 그때 세운 한국 기록(2분09초86)에는 조금 못 미쳤다. 그래도 좋은 기록으로 우승해서 기쁘다"며 "올 한해 힘들었던 시간들을 돌이켜 볼 때 노력이 헛되지 않은 거 같아 뿌듯하다"고 말했다.

김서영은 지난해 전국체전에서 금메달 3개와 은메달 1개를 획득하고, 한국 신기록 4개를 작성해 대회 MVP에 오른 바 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헌법재판소가 감사원의 선관위 직무감찰이 헌법과 선거관리위원회법을 위반했다고 판단하면서, 중앙선관위는 독립성을 강화하겠다고 다짐했다. 그러나 ...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장윤기(23)는 일면식도 없는 고등학생 이채원(17)을 성폭행하려다 살해한 혐의로 22일 첫 재판을 받으며, 검찰은 계획성과 성범죄 목적을 ...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