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중구청(구청장 윤순영)이 제19회 중구여성합창단 정기연주회 '청라의 연인들'을 30일(월) 오후 7시 30분 봉산문화회관 가온홀에서 개최한다.
중구여성합창단(단장 김승향)은 1992년 창단해 동성로 축제, 대구 근대로 야행 등에서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이번 연주회는 '청라의 연인들'을 부제로 중구의 근대로 여행의 매력을 하모니로 표현한다. 첫 무대는 한국 가곡으로 꾸며진다. 조성은 작곡의 '별' '님이 오시는지' '고독' 연주가 끝나면, 테너 한용희가 특별출연해 '뱃노래'(조두남 곡)를 부른다.
이어지는 무대는 대중가요다. '무인도' '검은 고양이 네로'(이선택 편곡)와 '연극이 끝난 후'(황수진 편곡)를 들려준다. 이 밖에 중구어린이합창단이 준비한 '고향의 봄' '풍선'이 무대를 더욱 풍성하게 만든다. 마지막 무대는 '두꺼비'(이진실 편곡), '우리들의 겨울'(이기경 편곡), '첫눈 오는 날 만나자'(김준경 편곡)로 장식된다.
전석 초대. 문의 053)661-3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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