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오후 8시 55분에 방송되는 SBS TV '순간포착, 세상에 이런 일이'에서는 야생 새들의 아빠가 된 한 남자의 사연이 공개된다.
주인공 서새나라(64) 씨가 아름다운 광경을 보여준다. 그가 말 한마디를 하자 비둘기가 날아오르고, 서새나라 씨의 주위를 빙글빙글 돌기 시작한다. 서새나라 씨는 마치 영화의 한 장면처럼 새들과 소통하고 있다. 서새나라 씨는 야생 새들과 교감하며 새들의 아빠가 되었다.
공작은 사람을 잘 따르지 않는 새로 널리 알려져 있지만, 서새나라 씨의 손짓과 목소리면 300m 먼 곳에서도 날아온다. 제작진이 서새나라 씨처럼 먹이로 새들을 유인해 보지만, 새들은 제작진의 유인에는 전혀 반응하지 않는다. 항상 자연 속에서 새와 사람이 함께 어울리는 곳을 만들고 싶었던 서새나라 씨는 요즘 온종일 조류원에서 새와 함께하며 24시간을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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