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국가산업단지 내 모바일'디스플레이 솔루션 기업인 ㈜KREMS(대표 이영태)가 이집트의 IT 시장에 진출한다. 이 회사 이영태 대표는 19일 성남 서울공항에서 '방위산업 전시회' 참가 차 방한한 이집트 엘아싸르 방산물자부 장관과 간담회를 갖고 이집트 진출에 따른 상호 의견을 나눴다.
KREMS는 이번 간담회를 통해 주요 생산품인 LED 조명과 태블릿 PC 등을 이집트에 수출하기로 협의했다. KREMS는 최근 이집트 현지에서 엘아싸르 방산물자부 장관을 비롯해 방산물자부 산하 국영기업과 공동생산 판매에 대한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엘아싸르 장관은 "한국의 높은 기술력에 감탄했다"면서 "이집트는 투자유치를 위해 최근 산업단지를 조성 중에 있으며 저렴한 노동력을 제공할 수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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