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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 김민, LA 비버리힐즈 대저택 공개 "남편은 하버드 출신 영화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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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tvN
사진 = tvN '택시'

'택시' 연예계를 떠난 김민 부부의 LA러브스토리가 공개됐다.

26일 tvN '택시'에선 아내 김민, 엄마 김민의 이야기가 공개돼 눈길을 모은다.

이날 김민은 LA 비버리힐즈에 있는 자신의 집을 공개했다. MC들은 대저택에 연신 감탄했다.

김민의 남편 이지호 감독은 하버드대학교 경영대학원 석사 출신으로 영화 동화, 내가 숨쉬는 공기 등에서 연출을 맡은 바 있다. 두 사람은 김민이 러브스토리 인 하버드 촬영을 위해 미국 LA에 머물던 중 지인의 소개로 만난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던 중 김민은 지난 2006년 영화감독 이지호와 결혼 후 돌연 연예계 은퇴를 선언하고 미국 LA로 떠났다.

김민은 "잘 안 싸울 것 같은데 어떤가?"라는 질문에 "같이 사는데 어떻게 안 싸우나? 신혼 땐 치약이나 휴지 문제 등 사소한 걸로 다퉜다. 지금은 치약을 따로 쓰는 걸로 타협을 봤다"라며 웃었다.

이어 김민은 연애시절 영화감독이었던 남편이 결혼 후 회사원이 된데 대해 "가정을 위해 안정적인 방향을 선택한 것 같다. 그래서 미안한 면이 있다"라고 털어놨다. 이에 이영자는 "좋은 남편을 뒀다. 가족을 위해 자신의 꿈을 포기한 거 아닌가"라며 그 선택을 치켜세웠다.

김민은 또 "남편이 영화를 찍는다고 하면 어떨 거 같나?"라는 질문에 "얼마든지 하라고 하고 싶다. 돈은 본인이 해결할 거라고 생각한다. 남편의 책임감을 믿는다"라고 쿨 하게 답했다.

특히 딸 자랑도 빠지지 않았다. 이영자와 오만석은 "정말 예쁘다"며 입을 모았다. 10살 딸 유나 양에 대해 김민은 "밝은 아이다. 날 정말 많이 닮았다"라며 딸 바보 면면을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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