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오슬로 북미 접촉 불발…"북한이 군사훈련 이유로 일방적 취소"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이달 말 노르웨이 수도 오슬로에서 예정됐던 북미 접촉이 북한 측의 요구로 갑자기 취소됐다고 일본 민영방송 TBS가 26일 소식통을 인용해 보도했다.

소식통에 따르면 북한의 대미협상을 총괄하는 최선희 외무성 북아메리카 국장과 조셉 윤 미국 국무부 대북정책특별대표는 이달 말 오슬로에서 회담을 할 예정이었지만 북한 측이 최근 한반도 인근에서 전개된 군사훈련을 이유로 갑자기 최소를 통보한 것으로 전해졌다.

최 국장은 지난달 러시아를 방문한 자리에서 "핵 포기를 강요하는 미국과 대등한 대화가 되지 않고, 응하지 않는 것이 좋다고 판단했다"고 밝힌 바 있다. 이 소식통은 북한이 회담을 일방적으로 취소함으로써 미국의 군사훈련 확대에 반발을 표출할 것이라고 해석했다.

북한의 핵'미사일 개발을 둘러싸고 북미 갈등이 점점 고조되는 가운데 미국은 한반도 주변에 머물고 있는 핵항공모함인 '로널드 레이건'함에 더해 또 다른 핵항모인 '시어도어 루스벨트'함과 니미츠함을 잇따라 태평양 해역에 진입시킨 것으로 알려졌다.

연합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김상욱 울산시장이 회의 중 샌드위치를 먹는 모습이 포착돼 논란이 일어난 가운데, 시장은 샌드위치를 먹으며 회의한 이유를 설명하며 오해를 피하...
대구경북이 국내 첫 로봇 분야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로 지정되며, 2032년까지 5조3천839억원이 투자될 예정이다. 정부는 로봇, 방산,...
이재명 대통령의 두 아들이 군 면제를 받았다는 허위 사실을 게시한 이수정 국민의힘 수원정 당협위원장이 1심에서 벌금 300만원을 선고받고 항...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