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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어로 부르는 김광석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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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아트리오 '렉처 콘서트 김광석' 29일

비아트리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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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어로 부르는 김광석 노래는 어떤 느낌일까? 수성문화재단 수성아트피아는 '렉처 콘서트 김광석'을 29일(일) 오후 5시 무학홀 무대에 올린다. 유럽을 무대로 활동하고 있는 4인조 앙상블 비아트리오와 프랑스 아티스트 피에르 파, 엘자 코프, 샹송 가수 시나가 출연해 김광석의 주옥같은 노래를 다양한 버전으로 들려줄 예정이다.

바이올린, 첼로, 피아노, 해금으로 구성된 비아트리오는 한국 아티스트로는 처음으로 영국 글래스톤베리 페스티벌에 초대되었으며 네 번의 유럽 아리랑 공연 투어를 진행하며 25개국 60개 도시서 220여 회 공연을 가졌다.

이번 무대에서는 김광석을 주제로 한 다양한 음악적 시도가 펼쳐진다. 특히 프랑스 싱어송라이터 피에르 파, 엘자 코프가 프랑스어로 부르는 '잊어야 한다는 마음으로' '바람이 불어오는 곳'이 주목을 끌 것으로 보인다. 김광석의 서정적이고 호소력 짙은 가사가 불어 버전으로 어떻게 표현될지가 관람 포인트다. 비아트리오를 이끄는 송힘 대표가 연주회 전체 진행을 이끌며 곡 해설과 아티스트 소개를 맡는다. 전석 1만원. 053)668-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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