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영유아 호흡기감염증 증가…"산후조리원·보육시설 조심"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질병관리본부는 호흡기세포융합바이러스(RSV) 감염증 입원환자가 증가하고 있어 산후조리원과 영유아 보육시설 등에서 특히 호흡기 감염병 예방에 힘써줄 것을 당부했다.

27일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급성호흡기감염증 표본감시 결과, RSV 감염증 입원환자 신고 건수는 올해 40주(10월 1∼7일) 123건에서 41주(10월 8∼14일) 259건으로 2배 이상 증가했다.

RSV는 영아기때 폐렴이나 기관지염 등 하기도 감염을 일으키는 가장 흔한 바이러스로,우리나라에서는 10월부터 다음 해 3월까지 주로 발생한다.

감염된 사람과의 접촉이나 비말(침방울)을 통해 잘 전파되므로 산후조리원 등 집단생활을 하는 곳에서는 철저한 예방 및 관리가 필요하다.

질병관리본부는 "RSV 감염증이 발생한 경우 환자를 격리하고 증상자 출입을 금지하는 등 RSV 관리 수칙을 철저히 준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가 대구 및 특례시의 기초단체장 공천을 추진하며 오는 19일 대구 달서구청장과 포항시장 후보 컷오프 결과를 발표할 예정...
정부는 18일 오후 3시부로 원유에 대한 자원안보 위기경보를 '관심'에서 '주의'로 격상하며, 미·이란 전쟁의 장기화와 호르무즈 해협 봉쇄로...
50대 남성이 지인의 집에 침입해 20대 여성에게 성범죄를 시도한 사건이 의정부지법에서 재판을 받게 되었으며, 대구에서는 어린이공원에서 발생...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유럽 동맹국들이 호르무즈 해협에 군사 지원을 꺼리자 강한 불만을 표출하며, 린지 그레이엄 상원의원은 이러한 상황..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