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항공자위대가 지난 9월 북한 미사일이 상공을 통과한 홋카이도(北海道)에서 지대공 유도탄 패트리엇(PAC3) 전개훈련을 벌였다고 교도통신이 31일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항공자위대 홋카이도 지토세(千歲)기지 소속의 PAC3 부대는 에리모초 인근 항공자위대 기지로 이동, 전개하는 훈련 모습을 이날 언론에 공개했다.
이번 훈련은 북한이 지난 8월 29일과 9월 15일에 발사한 탄도미사일이 오시마(渡島)반도와 에리모미사키(襟裳岬) 인근 상공을 통과한 가운데 이뤄진 것이다.
방위성은 지난 9월에는 홋카이도 야쿠모초(八雲町)의 항공자위대 기지에 있는 PAC3부대를 하코다테(函館)시의 육상자위대 주둔지로 이동 배치한 바 있다.
일본은 이지스함에 배치된 요격미사일 'SM3'로 1차 요격을 하고, 실패 때 PAC3로 2단계 요격하는 미사일방어(MD) 체계를 갖추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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