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성시경, 신곡 '나의 밤 나의 너' 발매 소감 "6년 만, 너무 오랜만이라 죄송하다"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성시경 / 사진.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
성시경 / 사진.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

가수 성시경이 신곡 ' 나의 밤 나의 너' 발매를 앞둔 소감을 밝혔다.

31일 오후 성시경은 소속사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의 공식 SNS을 통해 짧은 인터뷰 영상을 공개했다. "6년 만이다. 부지런히 살았다고 생각했는데 너무 오랜만이 되어버려서 죄송한 마음이다"고 운을 뗀 성시경은 오늘(31일) 발매될 신곡에 대해 소개했다.

영상 속 성시경은 "오랜만에 불러보고 싶은 노래를 만나서 열심히 불러봤다"며 "제 스타일은 아니라고 말씀하시는 분들이 있겠지만 제 마음에 드는 곡을 소개 할 수 있게 돼서 기쁘다"며 기대감을 높였다.

이어 "뮤직비디오 촬영 중인데 배우 정유미 씨가 출연해주셨다. 감사하고 기대하고 있다. 예쁘게 나올 거니까 기대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미국은 베네수엘라의 마두로 정권을 '외국 테러 단체'로 지정하고 유조선 출입을 전면 봉쇄하며 압박을 강화하고 있으며, 군 공항 이전과 취수원 이...
두산그룹이 SK실트론 인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됨에 따라 경북 구미국가산업단지의 반도체 생태계가 주목받고 있다. SK실트론은 구미에서 300㎜ ...
서울 광진경찰서가 유튜브 채널 '정배우'에 게시된 장애인 주차구역 불법 주차 신고와 관련한 경찰의 대응에 대해 사과하며 일부 내용을 반박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