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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FC, 4일 5개 공사·공단 '브랜드 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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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청 가수 홍진영 공연 펼쳐

K리그 클래식 잔류를 확정 지은 대구FC가 4일 오후 3시 대구스타디움에서 열리는 광주FC와의 홈 경기를 대구 5개 공사'공단 '브랜드 데이'로 정하고 축제의 장을 펼친다. 이날 인기 트로트 가수 홍진영이 초청 가수로 무대에 올라 축제의 흥을 돋울 예정이다.

대구FC는 31일 "이번 브랜드 데이는 대구도시공사, 대구도시철도공사, 대구의료원, 대구시설공단, 대구환경공단 등 대구 5개 공사'공단과 함께 대구시민의 화합을 도모하고 소통하기 위해 마련했다"고 밝혔다.

대구FC는 이날 브랜드 데이를 맞아 5개 공사'공단을 위한 별도 부스를 마련하고 솜사탕, 팝콘 등 다양한 먹거리와 이벤트 등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 또 시축과 에스코트 키즈 등으로 참여해 선수단을 격려할 예정이다.

이날 브랜드 데이엔 홍진영이 초청 가수로 대구스타디움을 찾는다. '산다는 건', '엄지 척', '사랑의 배터리' 등으로 사랑을 받고 있는 인기 트로트 가수이자 예능인인 홍진영은 대구스타디움 내 육상트랙 위에서 공연을 펼쳐 관중들과 보다 가까이에서 열광적인 무대를 선보일 계획이다.

이 밖에도 인기 캐릭터 군단이 대구스타디움을 찾아 어린이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키다리 아저씨의 '풍선 아트', 타로카드, 캘리그라피, 응원POP, 폴라로이드 즉석사진 등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도 마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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