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조대철 경북대병원 교수 논문 네이처지 게재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조대철 경북대병원 신경외과 교수의 연구 논문이 세계적인 학술지인 네이처 커뮤니케이션즈(Nature Communications) 10월호 저널에 게재됐다.

조 교수는 SOCS3 단백질이 골간단부(뼈 몸통 끝 부위)의 피질골화(化)를 결정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사실을 입증했다. 피질골은 뼈 바깥층의 단단한 부분을 말한다. 그동안 피질골은 장골(척추에서 엉덩이 접합부에 이르는 뼈) 몸통 끝 부분에 있는 부드러운 해면골(스펀지처럼 공간이 많은 뼈)이 융합해 형성된다고 알려졌지만 이를 조절하는 기전은 밝혀지지 않았다. 조 교수는 호주 멜버른 대학교 성빈센트 의학연구소팀과 공동으로 연구를 진행했다.

이번 연구는 골다공증 연구에 획기적인 성과로 척추질환으로 고통받는 노인 환자들의 성공적인 치료를 돕는 토대가 될 수 있다고 병원 측은 설명했다. 조 교수는 "기초연구에 머무르지 않고 환자 치료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약제와 제품 개발 등 실질적인 결과를 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김상욱 울산시장이 회의 중 샌드위치를 먹는 모습이 포착돼 논란이 일어난 가운데, 시장은 샌드위치를 먹으며 회의한 이유를 설명하며 오해를 피하...
대구경북이 국내 첫 로봇 분야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로 지정되며, 2032년까지 5조3천839억원이 투자될 예정이다. 정부는 로봇, 방산,...
이재명 대통령의 두 아들이 군 면제를 받았다는 허위 사실을 게시한 이수정 국민의힘 수원정 당협위원장이 1심에서 벌금 300만원을 선고받고 항...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