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성문화재단은 학술대회 '왕건, 그리고 고려시대 달성'을 3일(금) 오후 1시 30분 달성군립도서관 3층 강의실에서 연다.
고려 건국 1천100주년을 맞아 고려사 연구단체인 한국중세사학회의 주관으로 진행된다.
달성군은 후삼국시대 팔공산 동수대전에서 패배한 왕건이 쉬었던 '왕쉰고개'가 있는 곳으로 왕선로, 왕선초등학교, 왕선중학교 등 견훤과 격돌한 흔적이 남아 있다.
고려시대, 특히 태조 왕건 연구 권위자들이 대거 참석해 달성의 역사적 위상과 문화콘텐츠화 방향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053)659-42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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