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한국형 전투기 개발 분담금 인도네시아 미납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한국형 전투기(KF-X) 연구개발사업의 공동 투자'개발국인 인도네시아 정부가 올해 하반기 분담비용 1천389억원을 현재까지 납부하지 못한 것으로 확인됐다.

1일 국회 국방위원회 소속 김종대 정의당 의원의 자료에 따르면, 인도네시아 정부가 한국형 전투기 2017년도 하반기 분담비용 1천389억원을 납부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KF-X 공동투자'개발사업은 7조5천억원에 달하는 사업비 가운데 우리 정부가 60%, 인도네시아 정부가 20%, KAI(한국항공우주산업)가 20%씩 나눠 조달하기로 계약돼 있다. 하지만 실 계약은 인도네시아 공기업인 PTDi(PT Dirgantara Indonesia)와 KAI 간에 체결돼 인도네시아 분담금이 기한 내 납부되지 않으면 개발비의 40%나 되는 비용을 고스란히 KAI가 떠안게 된다.

김 의원은 "연구개발사업은 자금의 적시 조달이 중요하기 때문에 특단의 대책이 마련되지 않는 한 사업 자체가 파행에 이를 가능성이 상당히 높다"며 "지역 경제와 항공 산업을 지키기 위해서라도 정부가 주도적으로 대책 마련을 강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김상욱 울산시장이 회의 중 샌드위치를 먹는 모습이 포착돼 논란이 일어난 가운데, 시장은 샌드위치를 먹으며 회의한 이유를 설명하며 오해를 피하...
대구경북이 국내 첫 로봇 분야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로 지정되며, 2032년까지 5조3천839억원이 투자될 예정이다. 정부는 로봇, 방산,...
이재명 대통령의 두 아들이 군 면제를 받았다는 허위 사실을 게시한 이수정 국민의힘 수원정 당협위원장이 1심에서 벌금 300만원을 선고받고 항...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