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형산강 에코생태 탐방로 관광객에 인기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조류 월동지로 유명한 형산강의 자연환경을 활용한 에코생태 탐방로가 포항을 대표하는 친환경 생태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지난 9월 준공 이후 하루 평균 800명, 현재까지 4만 명 정도의 시민과 관광객이 방문했다. 불과 한 달 전만 해도 차량만 다니던 연일읍 중명리 로터리 주변이 형산강을 찾는 방문객으로 매일 북적이고 있다.

쉽게 볼 수 없던 형산강 철새들을 가까이 만날 수 있을 뿐 아니라 전망대 주위에 조성된 생태탐방로 트레킹 코스를 따라 형산강의 새로운 매력도 발견할 수 있기 때문이다. 전망대 내부에 마련된 '증강현실(AR)영상관'과 '철새전시실'에서 형산강 철새들을 보다 자세히 알아볼 수 있는 것도 큰 매력이다. 탐방로 주위에는 광장이 조성되고 분수대와 스틸조형물, 쉼터도 마련돼 방문객들이 편히 쉴 수 있는 생태체험 문화공간으로 탈바꿈했다.

허성두 포항시 형산강사업과장은 "내년 국비 확보를 통해 '형산 신부조장터공원 및 뱃길복원사업' '형산강 수변 친수레저파크' '형산강 상생인도교'가 가시화되면 볼거리는 더욱 풍성해진다"고 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조갑제 조갑제TV 대표는 19일 부정선거 음모론을 공산주의와 유사한 정신질환으로 비판하며, 국민의힘 내부에서 부정선거론이 확산하는 것을 우려...
대구경북에 본사를 둔 공공기관 중 한국수력원자력과 한국교통안전공단이 올해 경영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우수(A)를 받았고, 나머지 기관들은 대부...
19일 대구 호텔수성 컨벤션홀에서 열린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당선 동문 축하연'에 이철우 경북도지사, 강은희 대구시 교육감, 임종식 경북...
미국과 이란이 체결한 종전 양해각서(MOU)에 대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지나친 양보라며 불만을 표명한 가운데, 이란과의 협상 이후 호르무..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