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풍미술관이 윤복희(경남대 미술교육과 명예교수) 초대전을 연다. 꽃을 주로 그린 작가의 작품이 모이면 꽃무더기가 된다. 그래서 전시회 이름도 '꽃길을 걷다'다.
작가는 전국을 돌아다니며 자연의 생명력과 아름다움을 간직한 여러 꽃들을 직접 보며 즉석에서 그림을 완성하는 작가로 알려져 있다. 이번 전시에서도 진달래, 코스모스, 목련, 공작초, 수국 등을 여러 기법으로 그린 그림이 관객을 기다린다. 올해로 다섯 번째를 맞는 휴휴페스티벌의 하나로 열리는 이 전시회는 12일(일)까지 이어진다. 문의 054)653-9329. 김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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