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트럼프 "김정은과 직접 대화 열려있다"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美 언론과 인터뷰서 밝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4일(현지시간) 김정은 북한 노동당 위원장 같은 독재자와 직접 만나 대화를 할지에 대해 "그렇게 하는 것에 확실히 열려 있다"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인터넷을 통해 일부 공개된 싱클레어 브로드캐스트 그룹의 '풀 메저'(Full Measure) 프로그램 인터뷰에서 과거 리처드 닉슨'로널드 레이건전 대통령이 각각 마오쩌둥 전 중국 주석, 미하일 고르바초프 옛 소련 공산당 서기장과 했던 것처럼 '독재자'와 대좌하는 것을 고려해 봤느냐는 사회자의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어 "누구와도 대좌할 수 있을 것 같다"면서 "그것이 강점이나 약점이라고는 생각하지 않는다. 사람들과 마주 앉는 것은 나쁜 게 아니다"고 덧붙였다.

다만 그는 "하지만 어떻게 될지는 지켜볼 것이다. (예단은) 너무 이르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트럼프 대통령의 이 같은 언급은 김정은 위원장과의 직접 대화 가능성을 닫지 않았지만, 대화의 성사 여부는 앞으로 북한의 행보에 달려있다는 의미로 받아들여지고 있다.연합뉴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정현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장이 대구시장 후보 공천 신청을 한 중진 의원들을 겨냥해 정치적 보답을 강조하며, 혁신과 세대교체를 촉구했다. 한...
이재명 대통령은 청와대에서 증권사 사장단과 함께 자본시장 개혁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하며, 4대 개혁 방안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질 예정이다. ...
인천의 한 회사에서 여성 직원의 유니폼에 체모를 뿌린 50대 임원 B씨가 경찰에 붙잡혔다. 피해자 A씨는 반복된 불쾌감과 체모 발견 후 홈캠...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