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유상무가 작곡가 김연지 씨와 열애를 공개한 가운데 유상무가 커피값으로 8억원을 쓴 사연이 재조명됐다.
과거 유상무는 자신의 생일을 맞아 검색창에 '유상무 잘생겼다'를 검색하는 이벤트를 마련했다.
그런데 이벤트 소식이 전해지며 참여자가 5천만 명이 넘자 유상무를 예상을 뛰어넘는 성황에 당황할 수 밖에 없었다.
그는 밀크티를 증정하는 이 이벤트로 8억원 가량 지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벤트 종료 후 유상무는 페이스북을 통해 "가벼운 마음으로 100여분 정도 생각하고 한 일있는데 정말 정말 감사합니다. 잊지 못 할 하루를 보냈습니다. 감사한 마음으로 더 양보하고 보답하며 살겠습니다"라고 전했다.
이어 유상무는 "근데 파산 신청은 어디서 하나요? 동사무소? 아님 구청?"라며 네티즌을 폭소케했다.
한편, 유상무는 2004년 KBS 19기 공채로 연예계에 데뷔했다. 많은 웃음과 함께 활발한 활동 중 지난 4월 대장암 3기 판정을 받고 항암치료를 받아왔다. 최근 마지막 항암치료를 알리고 회복 중에 있다. 지난달 24일 인스타그램에 "드디어 마지막 항암 (치료). 가장 힘들 때 옆을 지켜준 사람. 평생을 두고 갚을게. 고맙고 그동안 고생 많았어"라는 글과 함께 여자친구와 손 잡은 사진을 올려 열애 중임을 알리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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