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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소녀' 이태임, 공백기 언급…"예원과 소맥 한 잔 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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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태임 인스타그램
사진.이태임 인스타그램

배우 이태임이 '비행소녀' 출연해 일상을 드러냈다.

이태임은 6일 방송되는 MBN '비혼이 행복한 소녀, 비행소녀(이하 비행소녀)'의 새로운 비행소녀로 전격 합류해 '집순이(외출을 거의 하지 않고 집에만 있는 여자를 의미하는 말)' 매력을 발산했다.

이날 이태임은 "2년간 일을 쉬었던 적이 있다"며 "은행에 빚을 져 집을 마련했었는데, 안 좋은 일이 생겨 공백이 있었을 때 은행 빚을 갚을 능력이 없어 집을 팔고 평택 부모님 댁으로 들어갔었다"고 고백했다.

이태임은 2년 전 그룹 쥬얼리 출신 예원과 욕설 사건으로 곤혹을 치른 바 있다.

지난 7월 이태임은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세상은 냉정했다. 배우활동을 못 한다는 게 가장 괴로웠다"며 솔직한 심경을 토로했다.

이어 그녀는 "배우로서 막중한 책임감을 느꼈고, 예원과는 꼭 소맥(소주+맥주) 한 잔을 하고 싶다"고 전했다.

한편 이태임이 출연하는 '비행소녀'는 매주 월요일 밤 11시에 MBN에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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