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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9년 '우드스탁' 대구서 춤으로 재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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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I 댄스컴퍼니 'Square', 저항·자유 몸짓으로 표현

'CHOI 댄스컴퍼니' 의 'Square' 연습 장면

1969년 30만 명의 관중과 뮤지션이 어우러졌던 미국 뉴욕의 '우드스탁' 페스티벌을 재현한 'CHOI 댄스컴퍼니'의 'Square'가 9일(목) 오후 7시 30분 아양아트센터 아양홀에서 열린다.

공연엔 현대무용, 연극적 요소 외 컨템포러리 힙합, 재즈 등 다양한 음악이 결합돼 극적 흥미를 더한다. 독일 작곡가 카를 오르프(Carl Orff)의 칸타타 '카르미나 부라나', 현악곡이 전체 분위기를 이끌고, 여기에 소음'대사 등이 더해져 극적인 표현을 이끌어 낸다.

현대무용이 지향하는 저항, 자유, 토론, 사랑, 평화를 다양한 몸짓으로 표현하고 각자의 테마와 에피소드들은 에필로그에서 하나의 주제로 만난다.

'CHOI 댄스컴퍼니'의 최두혁 대표는 "이번 작품에서는 극(劇)요소와 내레이션이 결합되고 테크니컬 춤 요소가 가미되었다"며 "전공, 비전공을 떠나 모든 관객들이 춤에 대해 새롭게 접근할 수 있도록 노력했다"고 말했다.'CHOI 댄스컴퍼니'는 계명대 무용학과 최두혁 교수가 이끄는 무용단체로 정단원과 졸업생, 재학생으로 구성된 무용단체다. 전석 1만원. 053)230-3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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