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조원진, 트럼프 연설 앞서 '박근혜 석방' 피켓…강제 퇴장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대한애국당 조원진 의원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연설을 앞두고 8일 오전 국회 본회의장에서
대한애국당 조원진 의원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연설을 앞두고 8일 오전 국회 본회의장에서 '한미동맹강화, 박근혜 전 대통령 석방' 문구가 적힌 손팻말을 들자 국회사무처 관계자들에게 제지당하고 있다. 연합뉴스
대한애국당 조원진 의원이 8일 오전 국회 본회의장에서 트럼프 미 대통령의 국회연설을 앞두고 기습 항의 시위를 하고 있다.
대한애국당 조원진 의원이 8일 오전 국회 본회의장에서 트럼프 미 대통령의 국회연설을 앞두고 기습 항의 시위를 하고 있다.

대한애국당 조원진 의원이 8일 미국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국회 연설에 앞서 본회의장에서 박근혜 전 대통령의 석방을 촉구하는 피켓을 들었다가 강제 퇴장 당했다.

조원진 의원은 이날 트럼프 대통령이 국회에 도착하기 직전 본회의장에 들어와 '한미동맹 강화', '죄 없는 박근혜 대통령을 즉각 석방하라'는 내용의 피켓을 들었다.

트럼프 대통령이 읽을 수 있도록 이를 'Stronger alliance U.S.and Korea','Release Innocent President Park' 이라는 영문도 피켓에 담았다.

이에 방호원들이 피켓을 내려달라고 요청하자 조원진 의원은 "국회법을 가져오라"고 강력히 항의했다.

5분 가량 승강이를 벌이던 조원진 의원은 방호원들에 의해 본회의장 밖으로 끌려나갔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조갑제 조갑제TV 대표는 19일 부정선거 음모론을 공산주의와 유사한 정신질환으로 비판하며, 국민의힘 내부에서 부정선거론이 확산하는 것을 우려...
대구경북에 본사를 둔 공공기관 중 한국수력원자력과 한국교통안전공단이 올해 경영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우수(A)를 받았고, 나머지 기관들은 대부...
19일 대구 호텔수성 컨벤션홀에서 열린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당선 동문 축하연'에 이철우 경북도지사, 강은희 대구시 교육감, 임종식 경북...
미국과 이란이 체결한 종전 양해각서(MOU)에 대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지나친 양보라며 불만을 표명한 가운데, 이란과의 협상 이후 호르무..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